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비공개)
영화/추억의 영화 2014/08/28 02:32.15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 (1967)
『俺たちに明日はない』
텍사스의 작은 도시의 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클라이드(워렌 비티)와 초라한 웨이트레스 보니(페이 더너웨이)가 만난다. 다리에 칭칭 감기는 롱 스커트와 젖가슴이 튀어나온 노 블레지어 블라우스 차림의 보니. 페이 더너웨이의 강렬한 등장이었다.
보니와 클라이드의 강도와 도주의 끝없는 여행이 시작된다. 광대한 미국, 벤조 소리. 얼마 후 주유소에서 일하던 모스가 가담하여 교묘한 자동차 도둑질로 벌이를 한다.
그러나 이 명 트리오도 클라이드의 형 바크와 그의 아내 브랑시의 가담으로 깨어진다. 보니와 브랑시는 사사건건 의견이 대립되어 점차 범행의 실패가 두그러지게 된다.
아이오와에서의 경찰과의 총격전. 그런 속에서 보니는 성불능의 클라이드를 끌어안고, 자기들의 운명을 노래한 시 「보니와 클라이드의 이야기」를 쓴다.
숲 속의 냇가에서 그들을 추격해온 텍사스의 보안관을 포로로 하여 기념사진을 찍는다. 이들의 방자한 행위는 중년의 텍사스 남자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굴욕을 안겨주어, 보니와 클라이드의 운명을 결정하는 열쇠가 되게 한다.
어머니를 보고 싶다는 보니와 함께 그녀의 고향을 찾아 갔다가 모스의 아버지가 경영하는 농장으로 몸을 숨긴다. 하지만 끝없는 도망의 종말은 점점 다가온다. 모스의 아버지는 아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보니와 클라이드의 은신처를 경찰에게 밀고한다.
집념에 불타는 텍사스 경관들의 사정없는 87발의 탄환에 젊은 남녀의 목숨은 종말을 고했다.
보니가 신문사에 보낸 장편시 「보니와 클라이드의 이야기」의 끝귀절은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언젠가 두 사람은 함께 죽으리라.
둘이 나란히 흙이 된다.
몇 사람만이 그것을 슬퍼하고
법은 안도(安堵)를,
하지만 그건 보니와 클라이드의 죽음. "
(사진 4매)
https://youtu.be/NrmUpso_xT8?si=SmCv8eyoYmN02hyj
https://youtu.be/undOiWZVU8E?si=8CYxcoaiX0O2fxJe
(동영상)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俺たちに明日はない)」Final scene (동영상 上)
(동영상)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俺たちに明日はない
『俺たちに明日はない』は、1967年製作のアメリカ映画。大恐慌時代の実在の銀行強盗であるボニーとクライドの、出会いと死に至るまでを描いた犯罪映画。アメリカン・ニューシネマの先駆的存在として有名。 ウィキペディ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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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映時間: 1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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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楽: 찰스 스트로스(チャールズ・ストラウス)
俺たちに明日はない 1967・美 워너 브러더즈社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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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ウォーレン・ベイテイ 監督:아서 펜(アーサー・ペン) 脚本:デビッド・ニューマン ロバート・ベントン 撮影:バーネット・ガフィ 音楽:찰스 스트로스(チャールズ・ストラウス) 出演:웨렌 비티(ウォーレン・ベイテイ) 페이 더너웨이(フェイ・ダナウェイ) 진 핵크만(ジーン・ハックマン) 에스텔 파슨스(エステル・パーソンズ) 마이클 J. 폴라드(マイケル・J・ポラード) |
物語 1930年代のアメリカ南部。世間は大恐慌の最中であった。 クライド・バロー(ウォーレン・ベイテイ)は、強盗の罪で2年間の服役を終えてシャバに出てきた。 退屈な日常にうんざりしていたボニー・パーカー(フェイ・ダナウェイ)は、家の前で車を見ていたクライドに声をかけ、共に町へ繰り出した。 「どんな感じ?」「ムショか」「強盗よ」「なんとも言えん」「本当はやったことないんでしょ」 クライドは胸のポケットからピストルを覗かせた。「めん玉開いて良く見てろ」 クライドは近くの店に侵入すると札束を手に戻った。車を盗み二人で逃げる。 「君はテキサスで一番の女だ。ドレスを着て一流のホテルへ行きたくないか?」 クライドが言い、ボニーはこんな刺激に有頂天になっていた。 それからの二人は、店を襲い、銀行を襲った。ことごとく成功したことが二人の気持をますます駆り立てる。 車の修理工場でうだつの上がらない若者C・W・モス(マイケル・J・ポラード)を仲間に引き入れた。 ボニーとクライドが銀行を襲う。モスは外の車で待機している。逃げる時、銀行員が車に飛びついてきた。クライドは銃で顔を撃った。 「俺は人を殺した。今のうちにママの所へ帰れ、巻き添えにしたくない」クライドがボニーに言った。 「帰らないわ」 ボニーの気持ちは変わらない。二人は抱き合った。しかし、そこまでで、肉体の関係になるわけではない。「・・・女は苦手なんだ」クライドはボソリと言った。 そんな時、クライドの兄バック(ジーン・ハックマン)とその妻ブランチ(エステル・パーソンズ)が逢いにきた。バックも服役を終えてきたのだ。お互いに紹介し、今後のことを話し合う。 家を借り、5人の奇妙な共同生活が始まった。ブランチはヒステリックな性格で、何かと叫びまくる。ボニーはそんなブランチにいらいらしていた。それをクライドがなだめた。 夜、何時の間にか、家の周りを警官が取り囲んでいた。それを知ったブランチが叫びまくった。 銃撃戦の中、車で逃げ出した。 5人組の銀行強盗が出没して行く。 로린마젤 2014/08/28 04:18.28
物語 나머지 부분→ http://blog.hani.co.kr/goodwell91/58915
로린마젤 2014/08/28 20:05.01 "범죄자라도 좋아" 보니와 클라이드 신드롬
1930년대, 미국 중서부에서 은행 강도와 살인을 반복한 연인 보니 파커(Bonnie Parker)와 클라이드 배로(Clyde Barrow). 실제 인물이다. 가난과 무료함으로 일상을 보내던 보니는 파티에서 클라이드를 만났다. 보니는 그가 범죄자라는 사실을 알고도 클라이드와 사랑에 빠졌고, 강도와 살인 등 범죄에 가담했다. 1967년 아서 펜 감독은 이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영화화했다. '하이브리스토필리아(hybristophilia) 증후군'은 범죄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의 범죄행각을 돕거나 추종하는 증상이다. '보니와 클라이드 신드롬'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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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린마젤 2018년판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https://nate4514.tistory.com/m/62
2014/08/28 02:32.15 (한겨레 블로그 최초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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