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시(詩)
윤사월
----박목월----
(1916년 1월 6일 - 1978년 3월 24일)
송화(松花) 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 30/03/2010_22:18
→ http://taki4514.tistory.com/10
계절시(詩)
윤사월
----박목월----
(1916년 1월 6일 - 1978년 3월 24일)
송화(松花) 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 30/03/2010_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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