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사랑--UN대학 부학장과 외국인 여제자의 운명적 사랑, 그 결말은?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2015/04/05 16:06.58
익사이팅 러브스토리
세기의 사랑--UN대학 부학장과 외국인 여제자의 운명적 사랑, 그 결말은?
무샤코우지 킨히데 선생(1929.10.21-)은,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정치학자로, 전문(專門)은 국제정치학과 평화학이다. 지금까지 인권과 평화문제 등에서 큰 업적을 남기고 있다.
인생의 황혼기에 제자(弟子)였던 어느 젊은 외국인 여성학자와 로맨스에 빠진 것도 큰 화제거리였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드시, 말쑥하고 핸썸하고 스마트하다. 거기에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감성도 갖추고 있으니, 어느 여성이 마다하겠는가?
단서(単著), 공저(共著), 편저(編著), 공편저(共編著), 역서(訳書) 등 그의 저작(著作)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여기에 무샤코우지 킨히데(武者小路公秀) 선생의 그 '기막힌' 러브스토리의 전말을 소개한다.
너무나도 슬픈 그 사랑의 결말에 일본도 울고, 세계가 울었다.
원고가 마무리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 세기의 로맨스 -- 무샤코우지 킨히데(武者小路公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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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태그: UN대학 부학장, 외국인 여제자, 운명적 사랑, 무샤코우지 킨히데, 武者小路公秀
@ 2015/04/05 조회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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