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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 (1967) 『俺たちに明日はな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영화/추억의 영화 2014/08/28 02:32.15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 (1967) 『俺たちに明日はない』 텍사스의 작은 도시의 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클라이드(워렌 비티)와 초라한 웨이트레스 보니(페이 더너웨이)가 만난다. 다리에 칭칭 감기는 롱 스커트와 젖가슴이 튀어나온 노 블레지어 블라우스 차림의 보니. 페이 더너웨이의 강렬한 등장이었다. 보니와 클라이드의 강도와 도주의 끝없는 여행이 시작된다. 광대한 미국, 벤조 소리. 얼마 후 주유소에서 일하던 모스가 가담하여 교묘한 자동차 도둑질로 벌이를 한다. 그러나 이 명 트리오도 클라이드의 형 바크와 그의 아내 브랑시의 가담으로 깨어진다. 보니와 브랑시는 사사건건 의견이 대립되어 점차 범행의 실패가 두그..

일본의 신여성--일본최초의 여자대학 창설자 오야마 ★스테마쯔(大山捨松)

일본의 신여성--일본최초의 여자대학 창설자 오야마 스테마쯔(大山捨松)여자/창밖의 여자 2014/08/22 20:40.28 일본의 신여성--日美가교 「녹명관(鹿鳴館)의 꽃」 오야마 스테마쯔(大山捨松) --1871년(明治 4年), 일본최초의 여자유학생으로 도미(渡美) --12년간의 유학생활 마치고, 4살 아래 유학..

'백년 매미' 사부 짱 이번엔 '"오야지(父親)" 타령인가? ㅋ~!

'백년 매미' 사부 짱 이번엔 '"오야지(父親)" 타령인가? ㅋ~! 北島三郎 -- 父親(おやじ) 作詞: 遠藤実 作曲: 遠藤実 1.おやじと云う山 でっかい山だ 恩の山々 子は越えられぬ 吹雪の港で 握手した ぶ厚い手の平 苦労の証 元気でやれよと あの目に涙 おやじ おやじ… 優しさ..

배신자 열전--세기의 배신자 10인 ★

배신자 열전--세기의 배신자 10인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2014/04/24 18:53.30 배신자 열전 -- 세기의 배신자 10인 ㅋ~ (1)밥 딜란(Bob Dylan).포크(포크 송)를 버리고 록(rock)을 선택한, 포크 음악계에 있어서는 용서할 수 없는 이단아. 그의 히트곡 "風に吹かれて(Blowing in the Wind, 1963)"는 포크였으나, ..